양천구, 배냇저고리 봉사단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03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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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 재능 있는 자원봉사자 30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배냇저고리 봉사단'을 운영, 소외계층 신생아들에게 배냇저고리를 전달한다.

구는 배냇저고리를 바느질로 직접 만들어 신생아들에게 전달하는 '배냇저고리 봉사단'에 참여할 봉사단원 3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다문화가정 및 미혼모 시설 등 소외계층의 신생아를 위해 배냇저고리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손바느질에 재능이 있는 주민 50~60대 3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배냇저고리를 만들게 된다.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배냇저고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혼모 시설 및 양천구보건소 등에 전달, 용기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나눔문화를 확대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분위기 만들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vc.go.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2648-4750)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자원봉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우수자원봉사자 무료독감 예방접종 등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천사데이 및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개최 등으로 자원봉사자의 보람과 사기를 증진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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