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지역 약사들, 사랑 나누미로 변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28 10: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사랑이 듬뿍 담긴 쌀 1,000kg이 서울 도봉구보건소에 도착했다.


사랑 나눔에 앞장선 측은 도봉강북구약사회. 도봉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쌀 전달식이 지난 26일 도봉구보건소에서 열렸다.


도봉강북구약사회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으로 매년 백만 원씩 기부하고 있다. 또한 구민 대상 생애주기별 약물교육과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구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전달된 쌀 1,000kg은 보건소의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독거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1인당 2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