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건소, 핀란드식 건강워킹 배워볼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7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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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교육 실시
수강생 내달 4일부터 모집키로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보건소가 만 20~64세 주민들 대상으로 핀란드식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교육을 4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구보건소는 '제2기 성동노르딕워킹클럽'을 4월 한달간 운영하며 이에 수강생을 내달 4~10일까지 선착순 25명 모집한다.

노르딕워킹은 핀란드 스키 선수들이 여름에 하는 체력 유지운동이다. 스틱을 이용해 걷기 때문에 상체를 많이 움직여 칼로리 소비가 높고 자세교정 효과도 있다. 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 척추가 약한 어르신 등에게 적합하다.

이번 강좌는 노르딕워킹 전문 강사이자 스위스관광청 자문교수인 김경태 박사가 강의한다. 교육 전후 체력검사, 체성분검사 등을 실시해 교육 효과도 알려준다.

또 유명 스포츠브랜드 판매가 기준 10만원 상당의 노르딕워킹스틱을 수강 기간내 무료로 빌려준다.

1기 참가자는 “성동노르딕워킹클럽을 통해 바르게 걷는 기본자세를 배우게 되었고, 스틱을 이용해 걷는 게 재미있어 지인들에게 추천 중이다”라고 말했다.

노르딕워킹교육 신청은 내달 4일부터 성동구보건소에 선착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성동구보건소장은“꾸준한 노르딕워킹클럽 자조운영을 통해 노르딕 워킹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6-705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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