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원어민 영어강의 무료 제공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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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대상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3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학생 95명에게 무료 원어민화상영어강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층 무료 원어민화상강좌는 재단법인 송파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사업비 2200만원과 화상캠, 헤드셋 등 각종 장비를 제공하면서 가능해졌다. 지난 해 지역내 사립유치원 원생 5000여명이 모금한 성금도 이 사업에 쓰인다.

수업은 1명의 원어민교사가 최대 4명의 학생과 실시간으로 영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저소득가정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며, 수준별 맞춤 강의다.

구관계자는 “추후 운영업체 도움을 받아, 우수학생을 선정해 방학기간 필리핀 영어캠프를 무료 지원할 예정”이라며 “원어민 강사와의 양질의 화상학습을 통해 영어회화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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