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보건소, 뇌수막염 내달부터 무료접종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27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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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뇌수막염(Hib,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접종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선택항목이던 뇌수막염 예방접종이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추가됨에 따라 가계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뇌수막염의 병의원 접종비는 1회당 4만원~4만5천원으로 4회 접종을 완료하려면 16만~18만원의 비용이 들어 가정에 적잖은 부담을 줬다.
뇌수막염은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뇌수막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으로, 흔히 1∼5세 정도의 영·유아에게서 많이 생긴다.
접종 대상은 만 5세 미만의 영·유아로 생후 2·4·6개월과 생후 12~15개월에 걸쳐 모두 4차례에 접종하며 접종일정·횟수는 접종 시작 연령에 따라 달라 의사와 상담 후 접종해야 한다
접종 가능한 민간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검색하면 된다.
기타, 뇌수막염 예방접종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보건소 예방접종실(2094-0825)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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