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작은 어린이집 81곳 위생점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6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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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법정 급식위생 관리대상이 아닌 정원수 5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81곳에 대해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추운 날씨에도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역내에는 식품위생법상 위생 관리대상이 아닌 군소 어린이집 총 152곳이 있다. 이 중 절반 이상을 상반기에 점검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점검할 예정이다.

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인1조 지도반 3개반이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위생모 착용, 손톱 청결 등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여부 ▲환기시설, 바닥, 배수로, 가스레인지 등 주방 위생관리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방법 등 위생관리 제반사항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1차 지도업소에는 자율점검표도 배포한다.

구는 향후 개인위생관리 수칙 홍보 등 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급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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