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서 오늘 '사랑 나눔 바자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26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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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의류·참기름등 싸게 팔아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7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 의류 등 성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바자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중랑사랑열매봉사단’이 주관해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바자회에서는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기부받은 의류, 참기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에 기탁돼 지역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10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중랑사랑열매봉사단’은 지역내 유린원광장애인복지관에서 일손지원 등의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상봉1동 토요나눔장터,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재원마련을 위한 바자회,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바자회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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