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한양대,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 멘토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6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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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지역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 총 100명의 1:1 멘토가 돼 학습을 지도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무지개 방과후 학습봉사단 멘토링 사업'을 내달부터 운영한다. 이에 27일까지 멘티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대학생 멘토가 주 1회 가정 방문해 학습을 지도하거나 영화 관람 등 야외활동을 함께 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대상,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가정 청소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 가정 당 1명만 신청 가능하다.

구는 내달 중순경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교육소외계층인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사회·교육적으로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의 계기를 제공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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