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지역사회가 '넷째아' 후원을 위해 앞다퉈 나서고 있다.
28일 오후 4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1사1다자녀가정 결연식'이 열린다. 결연식은 송파구한의사회 등 지역내 21개 단체(기업)가 올해 지역내 넷째아 이상 아동 33명을 후원키로 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다.
1사1다자녀 가정 결연사업에 참여하는 곳은 한의사회, 유통업체, 제조업체, 건설업체, 사진관, 은행, 보육시설, 종교단체 등 다양하다. 이 단체(기업)들은 연말까지 결연가정에 매월 양육보조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해부터 아동 5명을 후원중인 (주)끄레델 박영배 사장은 "'애 키우기 힘들어 저녁에 아르바이트라도 해야겠다'는 직원의 푸념을 듣고 내 주변부터 챙겨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구청의 연락을 받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해 7월 다자녀가정 결연사업을 처음 시행했다. 참여 업체(단체)는 당초 13곳에 불과했으나 올해 8곳이 추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결연식에는 참여 기업 대표와 결연 가정 학부모가 참석해 감사인사와 덕담을 나눈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결연을 확대해 아이 낳기 좋은 지역 공동체의 롤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자녀가정 결연을 희망하는 기업, 단체 또는 가정은 구청 여성보육과(2147-2786)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