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양주시 경제·문화 교류 결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25 17: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와 경기도 양주시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교류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25일 은평구에 따르면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현삼식 양주시장은 최근 양주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양 도시 주민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교류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양 도시의 실질적인 발전과 변화하는 미래의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협약 이후 경제·문화·체육·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양 도시는 '관광지도 공동제작'을 비롯해 '은평-양주 시티투어 버스' 등 다양한 연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양주시 장흥면 일대에는 은평뉴타운 및 증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지난해 7월에는 은평구 증산동과 양주시 천생연분 마을이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연을 계기로 그간 주민 간에 이어져왔던 교류가 구·시 차원의 상호교류를 통해 양 도시간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