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사장 등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 차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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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축ㆍ옹벽 등 위험시설물 전수 조사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해빙지 재난사고를 막기 위해 28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해빙기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후담장, 석축, 옹벽 등 위험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또 주민신고를 받아 요청이 있는 곳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빙기에는 동결지반의 융해작용에 따른 지반이완 및 침하로 노후된 담장 등이 붕괴우려가 있어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견하여 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건축과장을 주축으로 이달 28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사 기간중 주민이 위험시설물을 확인할 경우 금천구 건축과로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 현장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외부전문가 또는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 협조를 받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 방법을 제시하는 등 우리구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향후 건축분야 재난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2627-1461)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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