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소중한 자녀 탄생을 축하해주고자 오는 3월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아기탄생 축하카드'를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축하카드는 구청 민원여권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접수시 바로 부모 등 민원인에게 전달된다.
축하카드는 '사랑스런 아가의 탄생을 축하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기의 이름, 탄생일을 기재해 생명 탄생 축하인사를 전한다.
또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육비 및 양육비 지원사업과, 예방접종 안내, 출산지원금 제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작은 서비스이지만 부모와 함께 소중한 자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뻐함으로써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민과 공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로 구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해 7월부터 둘째아와 셋째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인상, 둘째아 출산 시 10만원을 지급하던 것을 50만원으로 올리고, 셋째아는 70만원, 넷째, 다섯째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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