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없는 '광진구' 조성 박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4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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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일까지 모집
민원모니터링ㆍ어린이 교통지도 등 일자리다양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고정소득 없는 일용직근로자 대상으로 2분기 공공근로사업참여자 135명을 2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일일 임금은 3만9000원~4만1000원(교통비 3000원, 주월차 수당 별도)이다.

공공근로사업 내역은 ▲일반 근로(18세 이상) ▲청년 근로(18~39세) 총 2개분야 54개 세부 사업이다. 일반 근로사업은 구청 구내식당 업무보조, 전통시장 주정차 관리, 민원 만족도 모니터링, 스쿨존 어린이 교통지도 등이다. 청년 근로사업은 벽화그리기, 친환경 미생물(EM) 보급사업 보조 등 비교적 전문성 있는 사업도 포함한다.

일반은 일일 4~8시간, 청년은 일일 6~8시간 근무한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중 본인, 배우자, 가족 재산이 1.35억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만 39세 이하는 재산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실업급여, 기초생활 수급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사업 참여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며, 근로자는 4대보험에 가입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서 우선 구직등록한 후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시 참여 희망사업을 기재해야 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앞으로도 사회적 기업 및 마을 기업 육성, 청년 창업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모두가 잘사는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50-705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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