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에 "연천 로하스 장학관" 건립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2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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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본격 착공
[시민일보]내년 3월 경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신설동 103-21번지)에 연천군 출신 대학생들이 기숙할 수 있는 '연천 로하스 장학관' 지방학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어 '연천 로하스 장학관' 건립의 건을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설동 103-21번지에 들어서는 연천 로하스 장학관(조감도)은 지하2층, 지상9층, 연면적1,896.22㎡, 전용면적 21.28㎡ 45실이며 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내달 착공해 2014년 3월 완공할 예정으로 내년 신학기 입주가 목표다.
특히 서울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인근에 고려대, 경희대, 시립대, 외국어대, 성신여대, 한양대 등이 위치해 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장학관 건립이 연천군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대문구와도 관련공무원과의 정보를 교류하는 큰 계기가 되어 서로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천군 지방학사 건립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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