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완구제조사·출판사에 융자금 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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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접수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34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특히 완구 제조업, 동화책 출판업 등 어린이 관련사업체에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지난 해 제1회 서울동화축제 개최 이후 동화 관련사업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은 현재 접수중이며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 중 ▲상시 종사자수 5인 이상의 제조업, 정보·생명·기술산업 ▲동화 관련 기업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이다. 단 현재 기금 상환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제조업체 등은 최고 3억원,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는 최고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3%,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이다.

자금 용도는 업체 경영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으로 제한되며, 융자대상 및 지원액 결정은 내달 기금운용심의회가 심의·결정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내달 8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450-7315)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지역경제의 바탕이 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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