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한마음 되는 '성동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21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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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옥수동 주민센터서 오곡밥도 나눠줘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대보름 윷놀이대회가 성수1가2동 주민센터, 성수근린공원, 송정동 송원초등학교 주차장에서 22일 각각 열린다. 또 24일 오전 10시 행당2동 행현초 후문에서도 윷놀이대회가 열린다. 옥수동 주민센터는 22일 오곡밥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성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 화합을 기원하는 윷놀이대회를 총 4곳에서, 오곡밥 나눔행사를 옥수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다.
옥수동은 22일 오전 10시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오곡밥을 나눠준다. 통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직접 방문하는 식으로도 병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집을 직접 찾아가 오곡밥을 나눠주고 안부를 묻는다.
한은수 옥수동장은 ”따뜻한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서운 추위로 꽁꽁 얼어있는 어르신의 마음을 녹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오전 10시부터 성수근린공원에서 성수2가3동 직능단체연합회 주최로 윷놀이대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성수1가2동 주민센터, 송정동 송원초 후문 주차장, 24일 행당2동 행현초교 후문에서도 윷놀이대회를 개최한다.
윷놀이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행사장으로 가면 된다. 문의 (2286-7411)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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