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네마다 '대보름 윷놀이 대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2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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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일간 열어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대회가 각 동지역에서 풍성하게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내 15개 동별 통장협의회, 단체장협의회 등 주민단체 주관으로 동 주민 50명∼300명이 참여하는 윷놀이대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윷놀이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 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 중 하나로 음력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즐겨 놀았다.
윷놀이대회는 21일 ▲상도2동(10시, 동주민센터)▲상도4동(1시 동주민센터)이며, 22일엔 ▲상도1동(10시 30분, 동주민센터) ▲사당2동(13시, 동주민센터) ▲사당3동(11시30분, 동주민센터) ▲사당4동(12시, 은행나무골 주차장) ▲사당5동(11시, 까치산마을공원) ▲노량진1동(13시30분, 삼익아파트 상가 마당) ▲신대방2동(14시, 대성셀프주차장) ▲대방동(14시30분,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밖에 ▲23일 흑석동(11시, 비계사거리) ▲24일 노량진2동( 13시, 장원삼계탕 앞) ▲25일 신대방1동(15시, 동주민센터), 사당1동(15시30분, 동주민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우열을 가리며 국밥, 전등 다양한 전통 먹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주관하는 윷놀이대회를 통해 지역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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