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서 괴산군 어린이 30명 초청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20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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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시체험 행사'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21일 자매도시 괴산군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1박2일 동안 서울 도시체험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서울과 시골 어린이들이 서로간의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우정도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도시와 농촌의 교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도농체험 프로그램은 구로구와 괴산군이 각각 상대방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1박2일 동안 도시와 농촌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체험하게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괴산군 어린이들은 구로 어린이 30명과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정을 쌓는다.
또한 광화문 광장, 63시티, 국회의사당, 미술관 등 서울을 둘러보며 도시체험 기회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도농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간의 우의도 쌓을 수 있어 장점이 많다”며 "앞으로 다른 자매도시와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8월에는 구로 어린이들이 1박 2일 동안 괴산군을 방문해 농촌체험에 나서며, 비슷한 방식으로 예천군에서의 농촌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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