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인턴제 본격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20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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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中企·청년구직자 공모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청년구직자를 고용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에 10개월간 급여의 50%를 1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의 '청년인턴제'를 실시, 참여 중소기업 및 청년구직자를 공모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구직자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15~29세로 올해 구는 총 15명의 인원을 지원한다.
세부절차는 먼저 참가 희망중소기업을 모집,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현황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이를 청년 미취업자가 확인 후 본인이 원하는 중소기업을 현장 방문하여 면접을 본다.
면접 후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 간 취업 매칭이 이루어지면 해당 기업은 지원을 신청하고 이어 최종적으로 양천구 청년인턴제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중소기업과 청년인턴 간 인턴약정서를 체결하고 근무를 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인원이 모두 충원될 때까지 상시 모집하며,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의 고시/공고 및 생활정보 코너의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공고내용 확인 후 신청서를 내려 받아 홈페이지 및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전국 기초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2012년 4월 '청년인턴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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