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동취업 상담소 3~6월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20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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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호선 전철역등서 구직자들 상담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일자리정책과에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구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이동 취업상담소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취업상담소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고용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전문취업 상담사가 직접 구직자나 구인기업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구ㆍ동 행사장, 3~6호선 전철역,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상가, 평생학습관, 구립도서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지점에 이동 상담소를 설치해 구민에게 현장에서 구직상담 및 취업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시행기간 중 화ㆍ목ㆍ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올해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공공ㆍ민간분야의 일자리 목표 8,150여개를 창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이동 취업상담소 운영으로 여러 사정 때문에 구청을 방문하지 못했던 실업구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이나 장소는 일자리정책과(351-6852)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도움이 필요한 구인기업이나 취업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2층 세무민원실 내에 상설 운영중인 은평구 취업정보은행(351-6857~9)을 이용하면 취업알선과 직업교육 안내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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