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감동 '친절 행정 서비스' 펼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19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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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 구민평가ㆍ마일리지제 운영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 한 해도 공무원 친절도를 제고하기 위해 '친절행정서비스 종합계획'을 시행 중이다.

계획 내용은 ▲공직자 친절교육 ▲친절 마일리지제 ▲민원응대 친절도 구민평가 ▲신규임용직원 친절도 평가 체험단 ▲친절 우수 직원·부서 발굴이다.

우선 주민들이 직접 공무원을 평가하는 민원응대 친절도 구민평가, 선배 공무원이 신규 공무원을 평가하는 신규임용직원 친절도 평가 체험단을 운영한다. 또 일년동안 가장 친절했던 직원을 연말에 표창하는 친절마일리제도도 운영한다.

구민평가는 미리 선발된 구민평가단원 5명이 전부서의 친절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들은 예고 없이 방문응대(상반기)방식, 전화응대(하반기)방식을 평가한다. 방문응대시 사무실환경, 경청여부, 상담태도, 자리 권하기 등 12개 항목을, 전화응대시 신속수신, 인사, 전화연결태도, 상담태도 등 11개 항목을 평가한다.

신규직원 평가는 기존 공무원이 갓 발령받은 직원을 최초 2~3일에 걸쳐 평가하는 방식이다. 민원인 입장에서 비노출 방식으로 평가 후 보고서, 평가표를 작성해 상부에 전달한다.

또 친절마일리지제를 운영해 연중 직원 친절도를 평가하고 연말 최우수 친절직원 5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한다.

이밖에 상하반기 각각 직원들 대상으로 친절 교육도 실시한다. 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운영중인 ‘칭찬합시다’ 코너를 통해 친절 직원 발굴에도 힘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민과 소통하는데 있어 친절만큼 빠른 방법은 없다.”며 “구민 감동 실현을 위해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친절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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