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말농장 4월6일 개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1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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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8일까지 홈피서 접수
690구획…1구획 5만5000원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친환경 주말농장 620구획을 운영, 20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궁동 4번지와 53-2번지, 항동 208번지 일원 등 총 1만4190㎡ 620구획을 확보, 오는 3월6일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해 4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임차료는 1구획당(16~20㎡) 5만5000원이다.
구는 주말농장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농작물 재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구로구 주말농장 가꾸기’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밭 만들기와 씨뿌리기부터 작물별 재배요령까지 자세하게 수록돼 있다.
구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문화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연 학습 공간이다”며 “주말농장 안내 책자를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참여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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