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4개 초교 '워킹스쿨버스'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18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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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석촌초교 2곳 추가
[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송파구에서는 문정초, 개롱초, 가락초, 석촌초 총 4개교에 대해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사업을 시행한다.
강감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송파4)은 서울시 '워킹스쿨버스(교통안전지도사가 어린이들을 행선지별로 나눠 동반 하교하는 방식)사업' 대상으로 송파구에서는 올해 가락초, 석촌초 2곳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문정초, 개롱초는 지난 해 이어 올해도 시행 대상이다.
강 의원은 18일“가락아파트 재건축추진으로 80% 이상이 이주하고 일부 동은 폐쇄된 환경의 가락초교와 백제고분과 골목시장일대, 주택가 골목을 이용하는 석촌초교 어린이들의 등하교길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올해 서울시 전체 워킹버스 사업비로 당초 예정(3억8000만원)의 두 배인 7억6000만원을 확정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위에서 활동 중인 강 의원은 지난 해 시작한 교통안전지도사업의 호응이 좋자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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