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트홀, 1만원으로 배우는 와인에티켓 19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17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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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1만원으로 와인 에티켓부터 간단한 와인요리법까지 배울 수 있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교양강좌 '와인스토리'가 지난 해 이어 올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산구는 19일 '2013 와인스토리 제1기' 과정을 개강한다. 수강 기간은 내달 7일까지이고 총 6회 과정이다. 이미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선발 완료했다.
강좌 '와인스토리' 수업 내용은 ▲와인 즐겁게 마시기 ▲와인 에티켓 ▲포도 품종의 이해 ▲와인 보관방법 ▲와인주문 및 구매방법 ▲와인과 요리다. 수업 장소는 용산구청 지하 용산아트홀 강의실.
이 강좌는 와인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회당 2시간씩 이론 수업 또는 실습을 해 볼 수 있어 지난 해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구 관계자는“유료 강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구민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일반 사설기관의 경우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이번 와인 교실과 같이 구민의 수요를 잘 파악해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강의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2199-649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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