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취약계층 집수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1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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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구 신청 오는 26일까지 발굴·접수

3월중 대상가구 확정해 도배·장판·화장실 등 정비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취약계층의 집을 고쳐준다.

구는 올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주거 복지사업을 전개, 가구당 100만원 이내에서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될 저소득층 집수리 등 주거복지사업은 오는 26일까지 대상자 발굴 및 신청서를 접수받아 3월중 동작구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가구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선정된 가구는 도배를 비롯, 장판, 단열, 배수, 샤시, 싱크대ㆍ세면대 주방타일, 화장실 등을 정비해준다.

구 관계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1조에 의거,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자활사업 근로자들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제공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 46세대, 2012년에는 40세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집수리 등 주거복지사업을 전개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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