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고교생 해외연수 16일 출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14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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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어성적이 우수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지역내 고등학생 14명이 16~24일까지(7박9일) 지역 자매도시인 미국 새크라멘토시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이는 용산구가 글로벌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지역내 10개교에서 영어성적, 도전정신 등을 바탕으로 추천받은 고등학교 1학년생들이다. 이들은 현지 가정에서 머무르며 UCLA, 스탠퍼드, 버클리 등 미국 아이비리그를 방문해 선진교육 환경을 탐방한다.
구는 이달 초 참가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연수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새크라멘토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도시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이 위치해 있어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용산구는 지난 1997년 새크라멘토시와 자매도시체결 협정을 맺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연수로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배움의 의지를 확고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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