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송파구자원봉사센터와 올림픽유스호스텔이 16~17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족캠프 ‘패밀리가 떴다’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총 15개 다문화가정의 사춘기 자녀와 어머니들이 참가한다. 캠프 장소는 올림픽유스호스텔과 올림픽공원 일대.
참가자들은 첫날 가족별 미션과제 수행, 커플 스트레칭, 가족 소통지수를 알아보는 ‘스피드게임’, 가족사랑을 표현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리기, 온가족이 함께 요리만들기 등을 함께 한다.
송파자원봉사센터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어머니와 마음을 터놓고 나누면서 새로운 체험을 하고 가족시간을 통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캠프 ‘패밀리가 떴다’는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 2012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란 청소년수련활동의 안전, 유익성을 도모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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