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자연과 함께 무럭무럭… 유아 숲체험장 개방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13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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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망기관 접수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남동 응봉공원내 유아 숲체험장을 내달부터 연말까지 이용할 유치원, 어린이집 18곳을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장은 지난 8월 한남동 산8-1번지 일대에 개장한 면적 약 1만 제곱미터의 자연학습장이다. 유아쉼터, 경사놀이터, 숲소리음악대, 사슴벌레쉼터, 놀이마당, 나무공작소, 전망쉼터 등 6개 자연형 놀이터를 갖췄다.

올해 이곳은 총 18개의 모집기관이 주중(월~금) 이용토록 하고, 주말에는 개인, 단체 등이 제한없이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

이용을 원하는 기관은 기한내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관이 18개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한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또는 인근 10개구(중구, 종로,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깨끗한 자연의 모습을 눈으로 보고 숲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장을 조성했다.”며 “이외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199-759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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