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후건축물·담장 등 안전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1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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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곳 25일까지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5일까지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위험시설물과 대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대형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 주변 지반침하 및 노후 건축물ㆍ담장ㆍ축대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위험시설물 1곳, 대형공사장 4곳, 중점관리시설 19곳 총 24곳에 대해 건축사, 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인접 건축물 피해여부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안전수칙 준수실태 ▲축대ㆍ옹벽의 균열ㆍ파손ㆍ배부름 ▲축대ㆍ옹벽의 배부름 상태 등 재난사고 예방 부분이다.
곽석권 동대문구 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보완 조치하고, 재난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시공(감리)자 및 소유자에게 보수 및 시정토록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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