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한미 청소년 교류 박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12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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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10명 美 테네시 방문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청소년 글로벌체험단이 지역 자매도시인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시를 13박15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제4기 광진구 청소년 글로벌 체험단'에 선발된 고등학생 10명이 1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내쉬빌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우정을 나누고 문화를 교류한다.
이들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머무르며 내쉬빌시 고등학교에서 약 보름간 정규 수업을 받는다. 수업을 들을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에 관한 발표도 해 한국을 널리 알린다.
수업 외 시간에는 음반 제작 스튜디오, 센테니얼파크, 의사당 등을 방문해 현지 문화를 몸소 체험한다.

이들은 또 내쉬빌시립도서관에 한국 도서 30여권을 기증해 우수한 한국 문학을 미국에 알리는 한편 기아구호단체(Second Harvest Food Bank)에서 봉사활동도 할 계획이다.
글로벌 체험단은 지역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 영어회화 실력, 학교장 추천, 면접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 됐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 청소년들이 해외의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가져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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