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문화재 안내 활동가 키운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1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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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월25일부터 3월10일까지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생생문화재 향유활동가’ 과정 대상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동대문구 내 역사와 문화재에 관심을 가진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사업 주관단체인 (주)코리아헤리티지센터에 전화(355-7990)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오는 3월13일부터 5월1일까지 8주간 동대문구 문화회관에서 동대문구지역의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해 현장답사와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재 향유활동가’를 양성해 지역 내 문화유산의 안내 해설, 문화재 관리 및 활용 등의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우리의 문화 유산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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