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름철 장마 피해를 걱정하는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주민이라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차수판(수중펌프, 역류방지기) 설치를 신청하면 된다.
종로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사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침수방지시설이란 ▲배수구, 씽크대, 화장실 등에 설치하는 역류방지기 ▲배수불량 주택의 수중펌프 ▲지하주택 입구나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설치하는 차수판이다. 설치대상은 해당 사항있는 취약 주택이다.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가정은 구청 치수방재과(2148-3224)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구 관계자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설치 가능여부를 판별하고 건물주가 동의하면 설치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안전한 도시 종로 건설의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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