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곳곳 '스토리텔링' 옷 입힌다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2-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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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화 등 14작품 엮은 공모전 수상집 발간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해 마케팅자원으로 활용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가 문화관광지로써의 매력을 알릴 지역의 보석 같은 이야기 14편을 엮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7일 '2012년 마포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집 「마포를 이야기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 방안으로 마포의 역사?문화유산, 관광명소, 구비전승 및 동명 유래, 축제 등을 소재로 하고, 전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토대로 하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관광코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제1회 마포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실시, 단편소설(6), 수필(4), 동영상(1), 그림일기(1), 동화(1), 시나리오(1) 형식의 14작품을 선정했다.
구는 책자를 총 710부 제작하여 지역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동문고, 구청 종합민원실 및 유관기관 뿐 아니라 평생학습관과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한 관내 도서관 10곳, 22개 초등학교, 각 동 경로당, 마포관광정보센터 등에 배포했다. 또 마포구청 홈페이지(간행물)에 PDF파일 형태로 게시하여 지역주민이 아니더라도 손쉽게 책자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보석 같은 이야기를 발굴해냄으로써 마포관광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큰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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