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작가 최서윤 초대전 송파구청 갤러리서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07 16: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우수 청년작가로 선정된 신진 '섬유작가' 최서윤의 초대전이 3월29일까지 송파구청 1, 2층 갤러리에서 무료로 열린다.

송파구는 청년 예술인 발굴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28일부터 3월 말까지 구청 갤러리에서 '최서윤 셀 클로닝(cell cloning, 세포복제) 2展'을 개최하고 있다.

작가 최서윤은 이화여대 섬유예술과 졸업 후 런던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서울 유수 사립대에 출강 중인 섬유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섬유(펠트)를 소재로 한 작품 30점과 설치미술품 30점 등 총 60점을 선보였다. 셀 클로닝이란 세포 복제, 즉 세포복제를 모티브로 한 섬유작품이다.

생명체, 나아가 우주의 신비를 고찰하고 이를 직물 재료로 나타내기까지 작가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전시장인 구청 갤러리는 민원사무 공간 및 구청 북카페와 경계없이 섞여 있어 민원인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송파구는 앞으로도 유망작가를 발굴해 전시기회를 주고 성장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