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하수도 정비ㆍ침수방지사업 조기 발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6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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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건ㆍ126억 규모… 이달 중 집행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013년도에 확보한 하수분야 사업 총 11건 126억4000만원을 이달 중으로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노후 불량한 하수관거 정비와 준설을 신속히 추진해 침수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또 재정조기집행은 지역경제와 밀접한 일자리 지원, 서민생활안정, SOC 확충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기발주 대상 11건 중 시비로 추진하는 사업은 7건 100억5000만원 분량이다.

롯데백화점 주변 침수방지사업(17억)과 무교동 하수암거 유로 변경(9억5천), 동국대 입구 빗물저류조 사업(26억), 필동배수분구 침수방지사업(30억) 등은 2013년도분 예산을 확보해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필동배수분구 침수방지사업은 총 길이 19.5.km에 달하는 하수관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388억8천만원에 이른다.

초동 18-6번지외 4 하수암거보강 사업(9억)은 이번에 처음으로 발주되며, 장기사업으로 추진한다.

서울역광장 주변 하수관 개량 사업(4억), 신당동 366번지외 1 하수관개량 사업(5억)도 2월중 발주할 예정이다.

구비로 추진하는 하수사업은 4건 25억9천만원이다. 하수시설물 유지보수공사(10억원)와 하수도 준설공사(10억원) 연간단가계약은 1월과 2월에 발주한다.

을지로6가 31번지 주변 하수관 개량 사업(3억9천만원)과 풍수해 대책 및 수해복구 공사(2억원)도 2월 안으로 발주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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