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설연휴 폐수 무단방류 '원천봉쇄'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05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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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특별감시
[시민일보]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난 달 말부터 오는 1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감시활동은 연휴 기간 중 환경관리시설의 관리소홀로 인한 오염사고 발생 가능성과 오염원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 취약에 대비한 것이다. 설연휴 전·중·후로 구분, 단계별 특별감시 대상을 선정해 예방중심으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휴 하루 전인 8일까지는 성내천·장지천·탄천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하고, 9일부터 11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하여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 구축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연휴 직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환경관리시설의 가동을 중단한 중소업체와 환경오염사고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방류나 폐기물 불법투기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구청 상황실(2147-2200)이나 환경오염신고전화(국번없이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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