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가 늘어난다.
경기 가평군(군수 권한대행 최민성)은 노인의 경제적 안정과 함께 사회공헌에 기여하며 보람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원과 기간도 늘어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억2천만원보다 3억원1천만원이 늘어난 11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585명의 참여자에게 2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공공이용시설 관리, 노-노 교육 도우미 같은 사회공헌형 일자리와 생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1년 내내 할 수 있는 연중 일자리로 구분돼 실시한다.
사업유형별로는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등 공익형 379개 △보육, 교육교사, 체육건강 도우미사업 등 교육형 62개 △거동불편노인 돌봄사업 등 복지형 122개를 비롯해 노인인력파견 등 시장 진입형 22개 등 총 585개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해보다 기간이 2개월 연장 된데다 일자리도 18개가 많아져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가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이 사업은 환경개선 위주의 획일적인 사업을 탈피해 공익에 부합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등 사회적 효과성이 높은 일자리를 중심으로 추진돼 노인이 보람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노인복지관과 노인취업센터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일부터 15일까지 참여대상 노인을 모집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사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근무시간은 1일 3-4시간, 월 12일 이내이며 월 급여는 20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다양한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노인분들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