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어르신 행복한 일자리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2-04 17: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8일까지 참여희망자 2378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8일까지 ‘2013년 마포구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지역주민 2378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우리마포종합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수행기관을 비롯해 16개동 주민센터에서 활동하며 월 2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여기에는 구비 14억5,300여만원을 포함한 총 41억5,010만원(국비30%, 시비35%, 구비35%)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신분증 등 서류를 준비해 오는 8일(금)까지 희망하는 사업의 수행기관(단, 노인거리환경지킴이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접수)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공익형·복지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급수급자(노노케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는 60~64세 예외적 허용), 교육형·시장형·인력파견형 사업은 만65세 이상(만60~64세 예외적 허용)이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사회복지과(☎ 3153-8855) 또는 해당기관으로 문의.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건강증진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발굴하여 전년보다 사업규모를 확대했다”라며 “노인들의 적성과 오랜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한 만큼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일하는 즐거움과 봉사하는 기쁨을 맛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선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일(월), 노인일자리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소라 배소라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