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月 2회 민관 합동 야간순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04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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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부터 연중 월 2회씩 '민ㆍ관 합동 야간순찰'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자율방범대와 구청 감사담당관에서 합동으로 야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함께 확인·조치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것.
야간 순찰은 주민안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활동을 전개해온 각 동의 자율방범대(연합대 대장 김소용)와 구청 감사담당관 일사천리팀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우범지역 야간 방범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쳐온 자율방범대와 시설물 안전점검, 도시미관 저해요인 및 주민안전 위해요소 사전예방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감사담당관 일사천리팀이 함께 해 마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실시횟수는 매월 두 차례다.
한편 구는 이를 위해 ‘마을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순찰 운영회의’를 30일 오전 11시 도봉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안전을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하는 봉사활동은 매우 값지다. 특히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마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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