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르신 '컴맹탈출' 돕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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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ㆍ스마트폰ㆍ인터넷 등 무료교육 연중실시
총 14개 과정 매달 15일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해소 및 IT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3년 서초구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한 구는 계사년 새해에도 발 빠른 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수준별 정보화 강좌를 마련했다.

지역내 거주 어르신(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총 14개 과정(컴퓨터기초, 인터넷초급, 스마트폰 기초, 소셜네트워크(SNS)기초 등)으로 과정별 정원은 30명(일부 24명)이며 각 과정별 교육시간은 하루 2시간으로 10일간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매달 15일 오전 9시부터 1주일간 인터넷과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상대적으로 교육 수요가 적었던 강좌는 폐지·축소하고 인기 강좌는 증설하는 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한 교육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운영한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기기에 대한 이해와 활용교육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활용,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좀 더 쉽게 적응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과정을 개설하여 실버인력 재취업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 IT교육센터에서는 매년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무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13년에는 많은 서초구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운영되는 만큼 많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정보화 교육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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