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원서비스 MVP '광진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04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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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소 개설등록예약제 주민편의 도와
[시민일보] 지역내에서 부동산 중개소를 개업하려는 사업자의 수고를 대폭 줄여준 민원서비스가 지난 해 서울시 우수민원 사례로 꼽혔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원스톱 민원서비스인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로 지난 해 하반기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특수공적분야)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광진구를 포함한 산하 7개 기관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지난 달 시상식을 개최했다. 상금은 각 100만원.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는 서울시가 적극적 민원처리와 제도 개선을 한 기관을 발굴해 표창 격려하고 시민감동 민원서비스제도 정착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광진구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는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등록시 민원내방횟수 및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한 제도다. 통계에 따르면 제도 실시 후 방문횟수는 평균 1.7회, 처리기간은 평균 30분(기존 7일)로 훨씬 단축됐다.
지난해 3월 구가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 해 말 기준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의 총 49%를 사전예약시스템으로 처리했으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부동산중개문화 선진화를 위해 우리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부동산중개업개설등록 사전예약제가 업무처리의 획기적 단축과 맞춤형서비스로 구민들의 부동산행정 만족도를 극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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