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고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사업 평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0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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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보고회 가져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월5일 오후 3시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 고등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사업성과 보고회'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동명여고ㆍ숭실고ㆍ신도고ㆍ예일여고ㆍ진관고ㆍ충암고등학교 공동 주관으로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은평구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장, 교감, 담당부장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와 그 외 지역사회 유관기관 대표 및 담당자들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는 2012년 은평구청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고등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을 평가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2013년 사업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는 취지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고등학교 교육복지 사업 안내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하여 진행한 공동사업 발표 ▲개별학교 사업발표 ▲활동사진 및 결과제작물 관람 순으로 진행 될 계획이다.

구는 2012년부터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과 공동협력하여 학생들의 온전한 학습권 확보와 경제적ㆍ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에 교육복지실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각종 위기에 처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상담 및 맞춤형 개인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관과 연계해 학교적응력 향상을 돕는 사업으로 현재 7개 학교에 2억6천7백5십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교육전문가가 배치 된 고등학교는 동명여고, 숭실고, 신도고, 예일여고, 진관고, 충암고로 6개 고등학교이며 각 학교는 교육소외 학생의 실질적 교육기회 균등 실현 및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와 자치구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학습, 문화ㆍ체험, 심리ㆍ정서, 보건ㆍ복지, 지원이라는 5가지의 영역에 맞춰 활발하게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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