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친환경 텃밭 선착순 분양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3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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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난 해의 2배 규모인 총 300구좌의 친환경 텃밭을 운영한다.

구는 4일부터 22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친환경 텃밭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주민, 기업 및 단체 등으로 한 구좌 당 14㎡의

텃밭 면적이 제공되며 분양금액은 구좌 당 10만원이다.

당첨자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리배정은 3월22일 개장 당일 현장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당첨이 확인되면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감자 ? 상추 ? 토마토 등을 직접 심어

가족, 이웃 혹은 직장 동료들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 할 수 있다.

또한 개장일에는 상추, 쑥갓 등 농작물의 씨앗과 모종을 나누어 주고 초보 농사꾼을 위한 영농교육도 진행하여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텃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도시텃밭을 경작하며 이웃 간 혹은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은 물론 수확물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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