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회관, '밸런타인데이 콘서트' 14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3 16: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클래식·영화음악 등 선사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14일 오후 7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 가을 지역특성 문화사업의 하나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클래식을 모티브로 한 페스티벌을 개최한 양천구는 올해에도 그 네 번째 순서로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21세기 공연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모던팝스오케스트라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쇼팽의 <즉흥환상곡>,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영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의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특히,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 뮤지컬 가수 박주희와 이보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등 여러 작품의 주역을 맡았던 테너 이성호, 피아니스트 박주연, 바이올린 전경미가 참여한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양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yangcheonart.go.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000원(1인 4매한)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문화체육과(2620-3404)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