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 연휴 '24시간 비상진료' 가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2-0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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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약국 등 105곳 참여

대책상황실서 당직병원·당번약국 안내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설 연휴기간(2.9~2.11) 중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비상 진료체계는 응급환자에게 평상시와 다름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중랑구 보건소를 비롯해 지역내 병원 4곳, 의원 11곳, 약국 90곳 등 105곳 기관이 참여한다.

지역내 응급 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 동부제일병원, 녹색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 등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망우기독의원과 한성치과는 설 당일에도 외래진료를 실시하며 중랑구 보건소에서는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상 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외래환자 및 경증환자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내과ㆍ치과 등 계열별로 당직 의료기관이 진료를 담당하며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그밖에도 구에서는‘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하는 등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또는 119) 및 구청 상황실(주간 2094-0892~4, 야간 2094-2094), 120(다산콜센터)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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