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미리보는 '롯데월드타워' 견학프로 상시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3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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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잠실역 일대에 건립중인 초고층(123층) 롯데월드타워를 미리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회당 50분짜리 롯데월드타워 견학 프로그램을 2015년까지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망대에서 직접 공사현장도 살펴보고 전문가에게 첨단 건축기술에 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초고층 시공 과정과 승강설비 등 자세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시공사인 (주)롯데물산과 송파구가 공동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고층빌딩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롯데월드타워를 공사 단계부터 공개키로 한 것. 만 8세 이상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당 총 60명까지 동시 참가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9일 송파구청 행정도우미로 근무중인 대학생 42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큰 호응을 보였다.
대학생 이경필 씨는 "뉴욕의 랜드마크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떠오르듯, '송파' 하면 롯데월드타워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월드타워 견학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롯데물산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문의 (2147-302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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