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비 농축수산물 물가 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3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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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전통시장·대형마트 오는 12일까지 집중관리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구는 오는 2월12일까지 농수축산물, 이미용료 등 설 명절을 틈타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한 집중관리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내 전통시장 4곳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사과, 배, 쇠고기 등 농수축산물 18개 품목과 목욕료,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6개 품목을 특별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해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특별관리 대상 총 24개 품목의 가격에 대해 물가모니터 요원 6명과 합동으로 점검활동을 강화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성수품 가격을 조사해 구청 홈페이지(생활문화정보→물가정보)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이 설 성수품 가격을 서로 비교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환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설 성수품 가격 및 개인서비스요금 지도·점검을 통해 가격인상 업소에 대해 자율인하토록 지도함으로써 검소하고 알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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