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설 맞아 전통시장 방문 상인들 격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30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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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지역 곳곳 방문
암사ㆍ명일골목시장 등 11곳 설용품 할인판매도
[시민일보]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이 설을 맞아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통시장 상인 격려 방문에 나선다.

이는 강동구의 설맞이 물가 안정 종합대책 시행의 일환이다. 강동구는 2월1일부터 11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활성화,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이 구청장은 우선 암사시장 등 전통시장 11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홍보에 앞장선다. 이 구청장 뿐 아니라 구청 간부공무원들도 동행한다.

또 고덕시장, 성내시장, 명일시장, 고분다리시장은 기간내 각각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암사시장 등 11곳은 31일부터 2월7일까지 제수품 할인 판매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판매중인 식육선물세트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원산지 특별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쇠고기, 배, 사과 등 주요 판매품목 물가를 관리하기 위해 물가대책상황반을 11일까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을 준비해 물가 급등으로 늘어난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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