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흥동 2·17통장 공모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30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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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후보 접수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대흥동은 2회 연임으로 임기를 마쳐 현재는 공석인 2통장과 17통장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통장 공개모집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주민들 사이에 생길 수도 있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지역주민에게 참여기회를 보장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할 구역 내에서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30세 이상 65세 이하인 자로서 지역사회 봉사 및 구정발전에 헌신할 자세를 가지고 주민을 이끌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통장지원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이력서, 기타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 증빙서류를 접수기한 내에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내달 5일까지 후보신청을 받고 동 통장추천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자를 통장으로 위촉하게 된다.

다만, 접수 기간 신청자가 없고 이후 재공고 등의 절차를 거친 뒤에도 신규 후보신청자가 없을 경우에는, 조례 제4조 제1항에 의거 기존 통장이 연임해 통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최희균 대흥동장은 “제대로 된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공개모집 시스템이 점차 그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주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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