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CCTV 통합관제센터 개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30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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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대 24시간 관리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9일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구축한 'CCTV통합관제센터'의 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사업비 14억8000여만원이 투입돼 CCTV통합관제시스템과 지리정보(GIS)시스템을 갖춰 구청사 지하 1층에 설치됐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270㎡ 규모로 첨단시설을 갖췄으며, 자가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임대회선비를 절감하면서 고화질 CCTV 영상의 제공을 가능케했다.

특히 경찰과 관제요원이 24시간 상주하며 CCTV 관제를 실시한다.

관제센터 수용 CCTV는 총 371대이며, 종류별로는 방범 117대, 어린이안전 42대, 공원관리 59대, 그린파킹 9대, 불법주정차 21대, 하천관리 7대 등이다. 2013년 중 추가로 초등학교 내 CCTV 116대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관제센터 내에 어린이안전 체험장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실제로 위험이 발생했을 때 CCTV에 설치된 비상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에는 구의 화요정오음악회 정기공연과 함께 서울뮤직 프랜즈앙상블이 무료로 공연을 펼쳐졌으며 이어 홍보동영상을 상영하며 도봉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주요 서비스 기능 등을 소개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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